카네이션 아니어도 괜찮아, 어니스트 추천 꽃 안녕하세요 님,
언제나 花요일, 에디터 쏘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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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아직 늦지않았어요
누군가는 이미 카네이션을 보냈고, 누군가는 선물을 미리 준비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마음을 전하는 일에 정해진 시계는 없어요. 조금 늦게 도착해도, 조용히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 더 오래 마음에 남을 수 있어요. 이번 주,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진심은 언제나 제때에 닿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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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누군가의 센스는 선물이 되어,
플라워 럭키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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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
얼리버드 이벤트부터 발빠르게 저희와 함께 준비한 5월의 선물, 그 어여쁜 선물 후기들을 소개하고싶어요. 어버이날이 미처 오기도 전에 저마다의 사연들로 이르게 준비하고 전달된 소중한 선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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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마음이 몽글몽글해질 만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어머님도 무척 기뻐하셔서 감사한 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상품이 신선하게 도착해서 넘 좋네여"
"어니스트플라워 덕분에 쉽고 빠르게 어버이날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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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지금 베스트셀러, 허그미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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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지방으로 배송했어요. 넘 가성비 짱입니다. (중략) 꽃바구니는 쓰레기만 잔뜩나오는데 이렇게 예쁜 다발이 훨씬 좋다고 하시네요"
"결혼 후 12년만에 처음 사보네요. 너무 이쁩니다. 자주 애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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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카네이션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꽃은 모두 예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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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물했던 카네이션,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전해보고싶다면 마가렛의 소박한 웃음으로 계절의 정취를 가볍게 선물해보는 것도 좋고, 서양란의 고요한 기품을 건네도 좋아요. 꽃의 의미에는 정답이 없고, 그 안에 담긴 당신의 마음이야말로 정답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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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제임스 스토리에 싱그러운 한스푼,
레드 오키드 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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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날짜가 주는 '의미'
카네이션 추천 조합
카네이션과 내 마음대로 믹스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기만의 레시피로 선물을 드리거나, 어니스트 럭키박스를 활용하여 이 계절만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고, 소중한 이에게 전달해 주셨어요.
어니스트는 강요하지않았어요.
모두 고객님들 스스로의 감각이고, 센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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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카네이션의 색상은 참 다양하고, 쓰임새는 더 다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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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꽃을 드리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누군가를 떠올리며 꽃을 고르는 시간 그 자체가, 부모님께는 가장 예쁜 '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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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초여름에 내리는 눈
고광나무가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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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가장 빠르게 품절되었던 고광나무
고광나무를 보고 알았어요. 에디터 쏘피가 뉴스레터를 쓴진 1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을요. 지난 해 처음 레터를 이어받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제 마음을 울렸던 이 아이, 바로 고광나무입니다.
하얗고 작은 종 모양의 꽃들이 오종총 모여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이 꽃은 입고와 함께 빠르게 품절되기때문에, 꼭 재입고 알림받기 설정해두시는 것을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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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내내 모두의 마음에 남아있던 이 아이가 돌아왔다는 소식으로 오늘 뉴스레터를 마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곧 찾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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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어니스트플라워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07 1층 | contact@honestflow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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