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가 제공하는 꽃과 공간속으로ㅣ 에디터 쏘피의 편지, 218번째 페이지
님, 오늘은 꽃요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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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아하는, 꽃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에디터 쏘피입니다. 여러분에게 우리의 이야기와 저의 사색을 조용히 전한 시간이 어느덧 일 년을 훌쩍 넘겼네요. 그동안 저는 여러분의 답글과 응원에 따스한 기분을 누렸습니다.
유명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우리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 내려가는 여러분의 눈이었고, 이 정도의 글만으로 저마다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 여러분의 마음이었습니다. 결국 어니스트의 힘은 '꽃'과 '사람'이더군요.
때로 저에게 자신의 상황과 진심, 용기를 전하는 고객분들의 표정을 상상해 봤어요. 참 좋았습니다. 최근 어니스트 브랜드 팀과 저는 그 표정에 직접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 하루, 한순간이라도 꽃으로 미소를 짓는 경험을 제공하고, 거기에 우리가 함께 하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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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 하는 좋은 감정, 좋은 기분 사실 그것만으로 좋은 거잖아요.
지금 내 기분을 온전히 느끼는 것으로
오늘의 행복은 충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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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치재'라는 시선에 저는 조금 반기를 들고 싶습니다.
구태여 돈을 들여 사는 것, 특별한 날 좋은 분위기를 위해,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 그 너머의 가치를 우리는 말하려 합니다. 바로 '쉽게' 즐기는 꽃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이롭게 하는지를요.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취향재'라고 부르고 싶어요. 간단해요. 꽃에게 다가오세요, 만져보세요, 그리고 행복을 느끼세요.
행복을 만드는 쉬운 방법, 꽃 한 송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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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삐 움직이며 둘러보면 보이는 회색의 도시, 여유를 느낄 틈 없는 메마른 마음에 꽃은, 어떤 작은 틈을 만듭니다. 꽃을 바라보는 짧은 순간, 물을 갈아주고, 향을 맡는 시간들, 그 틈에서 우리의 하루는 좀 더 촉촉해지고 또 특별해지니까요.
결국 꽃은 사치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상을 가꾸는 일, 그것이 어렵고 불편하면 안 되니까요. 꽃이 '취향'이 되는 순간, 우리의 일상은 매우 쉽게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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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취향은 꽃 꽃과 어니스트, 그 틈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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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11.02 서울 북촌로 5길 11, 1F
#1 오픈 스튜디오: 누구나 (11:00~6:00pm) #2 사일런트 바 : 예약제 (금~일 | 오전,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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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낮과 밤, 행복을 발견하는 오픈 스튜디오부터 몰입과 사색의 사일런트 바까지. 저희는 여러분을 발견하고,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오롯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기다릴게요, 바로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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