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 일하면서 항상 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 저희의 마음을 달래줄 기회가 생겼습니다! 작년 3월 서촌에서 잠시 만났던 Hello, spring 전시 이후 1년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오픈 때부터 팬으로 여러차례 찾았던 감도높은 전시공간 piknic과 함께 올해 4월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변화, 자극을 찾는 분들과 만나 영감을 공유하고 싶어 오랜시간 준비했습니다! 나의 퍼스널 플라워 찾아가기, 나에게 어울리는 꽃 한송이 처방받기, 주말에는 플라워 마켓+클래스+전시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마지막 플라워클래스 같은 경우 저희도 최대한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하며 즐기고 싶지만, 4/7(일), 4/14(일) 2회씩 총 4회밖에 진행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뉴스레터 구독자님들이 이 기회를 선점하실 수 있도록! 아래 페이지에 구체적인 내용과 플라워 클래스를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부디 구독자 여러분이 자리를 선점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