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윤아가 함께하는 이번 뉴스레터💗

2021. 5. 16.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는? 🎧

꽃꽂이 할 때 당신은 어떤 음악을 들으시나요?

본격적으로 꽃을 다듬기 전에, 저는 꼭 음악를 골라요. 유튜브에 들어가 'essential' 플레이리스트를 트는데요. 처음 들어본 것이 대부분이라 귀 기울여 듣게 되고, 또 한국어가 아니라서 잔잔하게 깔리는 배경음악 느낌이라 좋아요. 한국 노래는 계속 따라 부르게 되니까 집중력이 흐트러지더라구요.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꽃을 다듬는 그 시간을 저는 정말 소중히 아껴요. '나에게 집중하다, 나를 위해 시간을 쓰다.' 이 말이 딱 어울리는 시간이죠.

- 어니스트플라워 마케터, 슬희

나를 위한 시간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음악. 꽃꽂이 할 때 여러분은 어떤 음악을 들으시나요?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힙합, 재즈, 트로트까지. 당신은 어떤 음악을 들으며 꽃을 다듬는 지 궁금해요~ 🎧💐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적립금 3,000원을!*

나의 플레이리스트 추천하기 >

임윤아와 함께하는 해피빈 펀딩 🌷

수익금은 보호 종료 아동에게 기부해요!

안녕하세요. 임윤아입니다.

매년 생일 때마다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나도 예쁜 꽃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해피빈 펀딩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꽃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 농부님들께서 예쁘게 키워주신 꽃을 통해 함께 나눔을 느끼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임윤아와 어니스트플라워가 꽃을 통한 나눔에 함께 합니다 💐🙌🏻 🎁

펀딩 수익금으로 자립을 앞두고 있는 에델마을 여학생들에게 자립 지원금을 선물합니다. 어니스트플라워의 첫 출발이었던 FLRY (Flower Recycling)에서부터 함께 했던 보호 아동들과의 인연은 햇수로 벌써 5년이 되었는데요. 지난 5년 동안은 기부 받은 꽃으로 원예 수업을 진행해왔는데, 코로나 이후부터는 펀딩을 통해 ‘보호 종료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립지원금을 모금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일찍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힘을 건네 주세요.

해피빈 펀딩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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